텐션이 강해야하는가?.. 약해야 좋은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시는분들을 위하여...
흔히 어떤 살세라는 텐션이 있어서 좋타고들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텐션이 강함을 텐션이 있는것으로 받아들이시기도 합니다.
얼마전 김성원 인스트럭터의 글에서도 표현되었다시피
텐션에 있어서 남녀간의 힘은 1:1 균형을 이루어야합니다..
춤추는 사람에 따라서 텐션이 강한것을 좋아하기도 약한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개인취향의 문제이지요..
하지만 약한텐션에 반응하는것이 훨씬더 어렵습니다.
이것은 춤을추는 동안 한동작.한스텝마다 자기의 체중, 무게중심을 확실히 제어할수있어야만
상대방의 약한 텐션에도 반응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텐션의 강도는 상대방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가 아무리텐션을 약하게하려해도 상대방에서 텐션을 세게 걸게되면
나 또한 1:1의 힘을 균형을 맞추기 위해 텐션이 강해질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내가 표현하고자하는 동작의 모습에 따라서도 달라질수있습니다..
좀 더 파워플하고 큰 동작을 원할때에는 텐션을 강하게 구사하기도합니다..
따라서 고수가 될수록 텐션의 강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해나가게 됩니다..
아래의 글은 댄스스포츠선수가 쓴 텐션에 관한글인데.. 춤에서의 텐션은 똑같기에 인용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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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ion이란…
파트너가 있어야 되는 춤을 출때는 적절한 텐션을 사용한다면 좀 더 멋지고 화려하게 출수 있을 겁니다.
텐션이란 '긴장, 압박, 장력'등의 의미인데 즉 긴장된 상태, 음 쉽게 말하면 힘의 작용 반작용을 이용하는 겁니다.
서로의 힘의 상태가 항상 같아야 한다는 거죠.
상대가 10 의 힘으로 밀면 나도 10힘으로 대항해야 합니다.
반대로 10의 힘으로 당기면 나도 10의 힘으로 당기는 거죠. 그렇게 함으로서 탄력을 받아 스피드가 생기게 됩니다.
남자는 여자를 꽃피우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고 여성이 마음놓고 춤을 출수 있게끔 해 줘야 됩니다.
남성이 흔들리면 여성은 자동으로 흔들리죠. 남성은 기둥의 역할을 해야합니다.
먼저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섭니다. 그리고 양 팔을 전방으로 들어줍니다. L 자 모양이 되도록하고 서로의 손을 잡으면 됩니다.
그 다음에 팔꿈치가 자신의 갈비뼈 뒤로 나가지 않게끔 하고 서로의 체중을 앞으로 기울입니다.
그럼 양쪽 다 체중에 걸려 더 이상 나가지 않고 멈추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서로 벽을 미는 기분으로 반동을 주어 뒤로 빠집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팔을 펴버리면 안됩니다.
L 자 모양을 유지를 할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로 손을 놓지 않고 있으면 당기는 힘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그 당기는 힘으로 체중을 앞으로 이동시킵니다.
이렇게 한다면 항상 춤을 출때 한 동작 한동작에 밀고 당김이 생겨 힘을 유발시켜 줍니다. 즉 텐션이 생기는 거지요.
동작으로 보이면 쉬운데 글로 쓸려고 하니깐 무지하게 어렵네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아야 한다는 겁니다.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춤을 즐길려고 하세요.
그럼 언젠가는 발전되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춤은 자신의 스타일로 만드는게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파트너랑 춤을 출 때는 상대방의 힘을 이용합니다.
예를 들어 구기 운동을 보면 볼을 앞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먼저 뒤로 빼야 합니다.
축구에서 킥을 하려면 발을 뒤로 보내고 나서 그 반동으로 가속을 붙여 앞으로 보내고, 테니스을 칠때도 볼을 치기위해 백스윙이라는 동작을 먼저 하지요. 그래야만 볼을 칠수 있으니깐요.
텐션도 그렇게 이용하면 됩니다.
뒤로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밀면서 뒤로 나가고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당기면서 그 반동으로 앞으로 나가면 됩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효과는 스피드 입니다.
그럼 텐션으로 파트너의 속도를 제어할수 있습니다. 즉 느림과 빠름의 조화를 구사할수 있다면 좀 더 멋있어 보 일 겁니다.
그런데 이 텐션은 혼자서도 만들수가 있다는 겁니다.
신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거든요^^.
먼저 뒤로 갈때는 발을 뒤로 빼는 것이 아니라 허리부분을 먼저 보낸 다고 생각하세요.
이때 상체도 같이 따라가면 됩니다.
옮기는 기분으로 그러면 더 이상 안나가는 곳에서 그 반동으로 앞으로 전진하면 됩니다.
앞으로 나갈때는 누가 나를 못나가게 가슴을 밀고 있다는 기분으로 나가면 왼발이 토 부분이 지면을 찍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때 체중의 70%는 뒷발에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응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작은 부분이지만 같은 동작이라도 맛이 틀려집니다.
회원님들이 하는 동작에 자신의 색깔을 입혀보세요.
춤이 같을 필요가 있습니까?
이 방법 외에도 또 딴 방법이 있으면 그것도 이용해보고 그러면서 자신의 춤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행운이 함께 하기를 ^^........ (출처-KP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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