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화백의 [식객] 은 각가지 음식과 요리 대결을 주제로 한 만화이다.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를 감동적으로 개척해 내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 만화 10권 50화에 여수와 순천에서 즐겨 먹는 정어리쌈이 소개되었다니 참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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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20편까지 완성된 만화의 권수를 따져보니 그럴만하다. 또한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비며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 만화이니 당연 정어리쌈이 소개될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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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쌈 넘버원 이곳 순천/여수 사람들은 정어리 쌈을 먹지 않고서는 봄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좋아한다. 방카영업을 하면서 00은행지점장의 소개로 알게 된 “고향식당”은 순천에서 정어리쌈을 맛있게 하는 집으로 넘버원이다. 간판에 “계절의 맛- 고향식당”이라는 부제에서 언뜻 살펴 볼 수 있듯이 고향식당은 제철에 나는 싱싱한 생선으로 계절별로 메뉴를 독특하게 꾸려가고 있다. 지금은 3~5월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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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인 정어리의 맛이 가장 좋을 때라 정어리쌈을 찾는 고객의 발길이 가득하다. 점심시간에 예약을 따로 하지않고 가득하다. 점심시간에 예약을 따로 하지 않고 찾았다가는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손님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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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손수 키운 신토불이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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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식당은 부부가 안팎으로 궁합을 잘 맞춰 모든 재료를 신토불이로 해결한다. 남편은 순천만에서 직접 싱싱한 생선들을 잡아오고, 아내는 텃밭에서 기른 유기농 야채와 야산에서 채취한 고사리로 순천에서 제일가는 정어리쌈을 만들어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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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를 깔고 싱싱한 정어리를 얹은 뒤 멸치, 버섯, 다시다를 손수 갈아 만든 양념에 젬피(초피나무 열매 껍질을 갈아 만든 조미료)를 뿌려 비린내를 없애고 담백한 맛이 우러나게 한다. 이렇게 양념을 해서 국물을 자작자작하게 졸인 다음 밥이랑 같이 상추 쌈에 듬뿍 얹어서 욱!, 꿀꺽~~하면 정어리의 단백하고 고소한 맛과 부드럽게 씹히는 고사리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여기에 1년 이상 숙성시킨 여수 돌산 갓김치를 반찬으로 함께 먹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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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 째 변함없는 맛 - 고향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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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푸근한 고향의 정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순천의 맛집 “고향식당”에서 "정어리 쌈밥"으로 해결하는 소박한 밥상, 칼슘과 단백질을 보충하는 영양만점의 시간 만들기에 넘치고도 남을 것이다. 산과 바다, 강 그리고 호수가 어우러진 인심 좋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축복의 땅이라 불리는 순천. 순천 풍덕동에서 14년째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돋구고 있는 “고향식당”으로 식객의 주인공이 되어 동부가족도 한번 떠나보심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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